Stacey Porter: 호주 소프트볼 슈퍼스타, 월드게임 (World Games) 올해의 선수로 선정

호주소프트볼레전드 Stacey Porter가 월드게임 (World Games)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 후보 25명 가운데 최종 투표를 통해 2019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Porter는 WBSC 아시아/오세아니아 올림픽 예선에서도 주장을 맡았다. 올해 37세인 베테랑 선수인 그녀는 여기에서 2루타 3개, 홈런 5개, 6타점과 함께 타율 .500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2019년 그녀는 호주소프트볼선수 가운데 가장 오랫 동안 주장을 맡은 선수로 기록됐다.

국제월드게임협회 (International World Games Association)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는 이번이 여섯 번째로 다음의 링크를 통해 모두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