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올림픽 소프트볼 예선 – 멕시코, 사상 첫 올림픽 소프트볼 본선 진출

2019: 올림픽 소프트볼 예선 – 멕시코, 사상 첫 올림픽 소프트볼 본선 진출
24/12/2019
멕시코가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소프트볼 본선에 진출했다. 이로써 멕시코는 호주, 캐나다, 이탈리아 함께 도쿄 2020 올림픽 소프트볼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 일본은 주최국 자격, 그리고 미국은 올림픽 예선을 겸한 2018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본선진출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멕시코가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소프트볼 본선에 진출했다. 이로써 멕시코는 호주, 캐나다, 이탈리아 함께 도쿄 2020 올림픽 소프트볼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 일본은 주최국 자격, 그리고 미국은 올림픽 예선을 겸한 2018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본선진출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멕시코는 10개팀이 참가한 올림픽 예선전 [캐나가, 서리 2019. 08.25-09.01]에서 푸에르토리코와 캐나다를 각각 2-1로 물리치면서 무패로 예선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캐나다는 2위로 올림픽 본선진출권을 획득했다.


또한, 이 대회는 2021 WBSC 여자소프트볼월드컵 예선을 겸해, 1-4위팀인 멕시코,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그리고 브라질이 각각 본선행 진출권을 따냈다.

Softball National Teams qualified for Tokyo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