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팟캐스트 출연해 수준 높은 소프트볼 경쟁에 대해 언급한 뉴질랜드 국가대표팀 주장 Cole Evans

WBSC 팟캐스트 출연해 수준 높은 소프트볼 경쟁에 대해 언급한 뉴질랜드 국가대표팀 주장 Cole Evans
27/04/2022
진행자 Tyler Maun과 함께한 이번 달 WBSC 팟캐스트 글로벌 게임의 주인공 Evans은 “7~8개 국가들이 소프트볼 월드컵 우승을 위해 경쟁할 것이며 치열한 경쟁력을 선보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WBSC 팟캐스트 ‘글로벌 게임’ 주인공으로 나선 뉴질랜드 남자 소프트볼 국가대표팀 ‘블랙삭스’의 주장 Cole Evans와 진행자 Tyler Maun이 함께 국제 소프트볼 형황 및 뉴질랜드에서 개최 예정인 2022년 소프트볼 월드컵과 블랙삭스 주장으로 임명된 경험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월드컵에 참가한다는 사실도 대단하지만 홈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에 대해 매우 흥분된다고 전한 Evans는 “소프트볼 커뮤니티가 국제 소프트볼 대회 재개를 기대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다.

높아진 소프트볼 경기 수준과 함께 오클랜드에서 매우 경쟁이 치열한 경기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한 그는“7~8개 국가들이 소프트볼 월드컵 우승을 위해 경쟁할 것이며 국제 대회를 통해 치열한 경쟁력을 선보일 것입니다.”라고 말했으며,

“캐나다는 훌륭한 팀으로 일본과 아르헨티나는 결승전에서 대결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주 및 유럽의 체코도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아메리카 대륙의 멕시코를 포함 국제 남자 소프트볼 대회는 경쟁력 있는 팀들의 참가로 흥미진진한 경기들을 선보일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월드컵은 Evans가 참가한 네 번째 월드컵 대회로 2015년 17세의 나이로 캐나다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그는 2년 후인 2017년에도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9년 프라하에서 열린 WBSC 남자 소프트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뉴질랜드 대표팀의 유격수로 활약해 4위를 기록했었다.

4위에 그쳤지만 프라하에서의 대회 경험에 대해 특별했다고 말한 그는 “유럽에서의 소프트볼 경험은 멋졌습니다. 흔치 않은 기회였기 때문에 프라하 방문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라고 했다.

Evans: 블랙삭스 대표팀 역사상 11번째 주장

역대 블랙삭스 주장으로 Jarrad Martin, Rhys Casley, Mark Sorenson 등 전설적인 선수들이 있으며 Evans는 전 주장인 Nathan Nukunuku의 은퇴 후 블랙삭스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됐다. “훌륭한 선임들이 있었으며, 저는 늘 최선을 다해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장으로서 경기장에서 모범을 보이는 것, 그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Ben과 Thomas Enoka, Joel Evans 및 Josh Pettite와 같이 지난 서너 번의 월드컵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경험있는 선수들과 함께 팀을 이룰 수 있어 행운이라고 말한 Evans은 “주장으로서 더 유리한 조건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