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야구소프트볼협회(FIBSA)는 설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FIBSA 직원들과 함께 피지 주재 미국, 일본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친선 소프트볼 경기를 가졌다.
Joseph Cella미국대사(위 사진)와 Masahiro Omura 일본 대사가 참여한
이 행사는 Marist 고등학교의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FIBSA의 Takao Mochida 회장은 “이번 행사로 피지 야구, 소프트볼의 홍보와 발전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