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집에만 머물고 있는데, 야구, 소프트볼, 그리고 베이스볼5 연습이 가능하냐고 물으신다면, WBSC 코치위원회가 다음과 같은 개인 훈련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WBSC 코치위원회가 준비한 이 훈련방법은 테니스공 2개와 글러브 하나만 있으면 가능하며, 예상시간은 총 75분입니다.
첫 번째 파트는 기본적 워밍업에 해당하고, 그 다음은 맨손 캐치와 글러브를 사용한 캐치 연습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트는 타격을 위한 연습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WBSC 코치위원회 위원인 Andrea D'Auria가 영상을 통해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