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은 오늘
일본, 사카이에서 열린 제 3회 WBSC 총회에서 23명의 2019 WBSC 소프트볼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선수 13명, 심판 3명, 행정원 3명, 훈공 3명, 그리고 감독 1명이 포함됐다. 3개 국가는 이번 발표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새 WBSC 소프트볼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
다음과 같다:
- 아르헨티나 - Luis Candelario Rosales (선수)
- 아르헨티나 - Oscar Bolzan (선수)
- 호주 - Tanya Harding (선수)
- 호주- Fiona Crawford (선수)
- 브라질 - Milton Konno (훈공)
- 브라질 - Taketomi Higashi (훈공)
- 캐나다 - Melanie Mathews (선수)
- 캐나다 - Kevin Quinn (행정)
- 중국 - Lui Yaming (감독)
- 중국 - Yan Fang (선수)
- 콜롬비아 - Maria Teresa Mejia Mora (심판)
- 코스타리카 - Roberto Castro (행정)
- 과테말라 - Gerardo Aguirre (행정)
- 일본 - Haruka Saito (선수)
- 일본 - Tomoaki Okamoto (선수)
- 일본 - Juri Takayama (선수)
- 뉴질랜드 - Nardi Leonard (선수)
- 뉴질랜드 - Bill Massey (선수)
- 뉴질랜드 - Wiremu Tamaki (심판)
- 파나마 - Hector Avila (선수)
- 페루- Marisa Matsuda (훈공)
- 대만 - Chin-Ling Chang Chien (선수)
- 미국 - Julie Johnson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