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일요일, 한국에서 WBSC 버추얼컵 월드파이널 개최

11월 27일 일요일, 한국에서 WBSC 버추얼컵 월드파이널 개최
21/11/2022

11월 27일 일요일, 서울에서 펼쳐질 제 1회 WBSC 버추얼컵 월드파이널을 통해 WBSC e스포츠 대회 사상 첫 번째 우승팀이 탄생할 예정이다.

4,073개 팀(8,146명)이 참가한 오프닝 라운드에 이어 47개 팀(94명)이 슈퍼라운드에서의 대결을 마쳤으며, 슈퍼라운드 경기 결과 총 12개 팀이 월드파이널 진출을 앞두고 있다.

2명씩 이루어진 12개 팀이 4개 그룹으로 나뉘어 라운드 로빈 대결을 펼치게 되며, 각 그룹의 승자가 최종 결승전에서 대결하게 된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1만 달러 및 NFT 형식의 트로피와 메달이 수여된다.

WBSC e스포츠 대회의 홍보대사를 맡은 박진형 (Parkco)이 속한 BaekRyu팀이 디비전 1위로 결승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3개의 와일드 카드와 각 디비전에서 우승한 6개 팀이 결승 라운드에 진출했다.

멕시코 디비전 우승팀인 Tacos al Pastor의 경우 2015년 WBSC U-12 야구월드컵 투수 출신인 Jesus Muñoz와 Hector Garza가 팀을 이루고 있으며,

미국 디비전 우승팀인 Bash Brothers는 해외 스타라이크 존 경기장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일본 디비전 우승팀인 西内의 평균나이는 14.5세로 가장 어린 참가자들이다.

2020년 12월, e스포츠와 야구 및 소프트볼의 가상/전자 버전을 공식 종목으로 포함하는 것을 승인한 WBSC는 2021년 초 3개의 분야(모바일, 프로, 가상)로 구성된 e스포츠와 관련된 전략 계획을 수립, WBSC 최초의 자체 e스포츠 대회인 버추얼컵을 론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