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쿤파크 (Colquhoun Park), WBSC U-18 남자소프트볼월드컵의 훌륭한 문화유산

콜쿤파크 (Colquhoun Park), WBSC U-18 남자소프트볼월드컵의 훌륭한 문화유산
28/02/2020
콜쿤파크 (Colquhoun Park) 경기장은 이번 WBSC U-18 남자소프트볼월드컵을 위해 리모델링 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표팀선수들에게 나줘준 티셔츠에 ‘#PalmyProud’ 라고 명시되어 있듯시, 뉴질랜드소프트볼협회는 이번 U-18 남자소프트볼월드컵의 개최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뉴질랜드 마나와투 소프트볼협회가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 콜쿤파크 (Colquhoun Park) 경기장은 이번 U-18 남자소프트볼월드컵에 앞서 보수공사를 마쳐, 최신식의 시설로 변모했다.

조직위 위원장이저 파머스턴노스 시의원인 Vaughan Dennison도 이번 대회를 콜쿤파크 (Colquhoun Park) 경기장의 새로운 시작으로 해석하고 있었다.

Dennison은 이 경기장 리모델링의 궁극적 목적은 전 세계 소프트볼 대표팀에게 최고의 시설을 제공하고, 앞으로 마나와투 소프트볼협회와 함께 훌륭한 문화유산을 남기는데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