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 In-Person Format  

WBSC 소프트볼 명예의 전당 2019 헌액자 발표
21/11/2019 1 분 읽기

WBSC 소프트볼 명예의 전당 2019 헌액자 발표

13명 (8개국)의 선수가 WBSC 소프트볼 명예의 전당에 새롭게 헌액됐다. 이로써 WBSC 소프트볼 명예의 전당에는 249명 (38개국)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은 오늘 일본, 사카이에서 열린 제 3회 WBSC 총회에서 23명의 2019 WBSC 소프트볼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선수 13명, 심판 3명, 행정원 3명, 훈공 3명, 그리고 감독 1명이 포함됐다. 3개 국가는 이번 발표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새 WBSC 소프트볼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 다음과 같다:

  • 아르헨티나 - Luis Candelario Rosales (선수)
  • 아르헨티나 - Oscar Bolzan (선수)
  • 호주 - Tanya Harding (선수)
  • 호주- Fiona Crawford (선수)
  • 브라질 - Milton Konno (훈공)
  • 브라질 - Taketomi Higashi (훈공)
  • 캐나다 - Melanie Mathews (선수)
  • 캐나다 - Kevin Quinn (행정)
  • 중국 - Lui Yaming (감독)
  • 중국 - Yan Fang (선수)
  • 콜롬비아 - Maria Teresa Mejia Mora (심판)
  • 코스타리카 - Roberto Castro (행정)
  • 과테말라 - Gerardo Aguirre (행정)
  • 일본 - Haruka Saito (선수)
  • 일본 - Tomoaki Okamoto (선수)
  • 일본 - Juri Takayama (선수)
  • 뉴질랜드 - Nardi Leonard (선수)
  • 뉴질랜드 - Bill Massey (선수)
  • 뉴질랜드 - Wiremu Tamaki (심판)
  • 파나마 - Hector Avila (선수)
  • 페루- Marisa Matsuda (훈공)
  • 대만 - Chin-Ling Chang Chien (선수)
  • 미국 - Julie Johnson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