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Oxspring: 아테네 올림픽 회상

Chris Oxspring: 아테네 올림픽 회상
19/12/2019
호주 불펜코치 Chris Oxspring이 2004 아테네올림픽 야구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한 추억을 회상했다.

호주는 이번 달초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오세아니아 대표 참가팀으로 확정됐다. WBSC 프리미어12에서 불펜코치를 맡은 Chris Oxspring과 대화를 나눴다. Chris Oxspring은 2004 아테네올림픽에서 투수로 활약한 바 있다. 그 당시, 그는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맹활약해 강호 일본을 물리치는데 크게 기여했다.

Oxspring은 "그날을 잘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달 치러진 2019 WBSC 프리미어12를 통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최상위 팀에게 올림픽 야구 본선진출권 1장이 주어졌다. 여기서 호주는 최종 6위를 차지했고, 그 본선행 티켓은 준우승을 거둔 한국대표팀에게 돌아갔다. 한편, 대만은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이제 호주 (세계랭킹 7위)는 4월 1-5일 타이중 및 도우리우 (Dou Liou)에서 예정된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2020 도쿄올림픽 본선참가를 위한 마지막 도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