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투수 Jakub Osička, 체코 소프트볼 미래를 밝게 했다

17세 투수 Jakub Osička, 체코 소프트볼 미래를 밝게 했다
13/03/2020
체코의 Jakub Osička는 지난 WBSC U-18 소프트볼월드컵에서 방어율, 탈삼진, 승 수, 이닝수, 완봉승, 선발경기 부문에서 모두 최고 기록을 내며 투수부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체코는 이번 달 초 뉴질랜드, 파머스턴노스에서 열린 2020 WBSC U-18 남자소프트볼월드컵에서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체코의 Jakub Osička (우완)는 방어율 (1.13), 탈삼진 (84), 승 (5), 완봉승 (4), 선발경기 (7), and 이닝 수 (43.1)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우며 마운드에서 맹활약해 팀의 동메달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Osička는 이 대회 투수부문 최우수상이 주인공이 됐다.

U-18 체코남자소프트볼대표팀이 체코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날, 수많은 팬, 가족, 관계자들이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공항에 몰려 들었다. Jakub Osička 는 Pavel Hrdina와 인터뷰를 가졌고, 이 인터뷰 전문은 체코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에 개시됐다.

또한, Osička투수부문 최우수선수 선정된 돼 이어, WBSC U-18 남자소프트볼월드컵 베스트 11 에도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롤모델이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는 “우리 클럽의 Locos Breclav가 말하길 Lukáš Kubát가 매우 훌륭하다. 다른 나라 선수 가운데는 Adam Folkard를 존경한다. 지난 해 프라하에서 그를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눠 무척 기뻤다. 하지만, 최고 수준의 모든 투수들로부터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2018년 Supercup에서는 Roman Godoy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