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스타, B조 개막전 선발등판 예정

NPB스타, B조 개막전 선발등판 예정
04/11/2019
프리미어 B조 개막전이 일본과 베네수엘라의 경기로 내일 타이완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주최국 대만은 푸에르토리코와 첫 경기를 갖는다.

타이완, 타이중 – 일본 (세계랭킹 1위)과 베네수엘라 (세계랭킹 9위)의 2019 WBSC 프리미어12 B조 개막전이11월 5일, 오후 6시 타오위안 국제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일본팀의 선발투수로는 NPB 스타 Shun Yamaguchi가 등판할 예정이다. Yamaguchi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으로 이번 시즌 (센트럴리그) 15승 4패 방어율 2.91을 기록했다. 베네수엘라 선발투수는 전 메이저리거 Felix Antonio로 결정됐다. 그는 멕시코리그에서 8승 6패, 방어율 4.58을 기록했다. 일본은 지난 2015년 프리미어12 조별라운드에서 베네수엘라를 6-5로 물리친 바 있다.

한편, 대만 (세계랭킹 4위)과 푸에르토리코 (세계랭킹 11위)의 경기는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오후 6시 30분에 펼쳐질 예정이다. 대만은 선발투수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 소속 Chiang, Shao-Ching을 내보낼 계획이다. Chiang은 2019시즌 Columbus Clippers 유니폼을 입고 5승 5패, 방어율 5.15를 기록했다. 그리고 푸에르토리코는 선발투수로 Fernando Cruz를 기용하겠다고 발표했다. Cruz는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이번 경기는 그에게 프리미어12 데뷔전이 될 예정이다. 두 팀의 프리미어12 상대전적은 푸에르토리코가 지난 대회에서 7-4로 승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