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ya Suzuki, 2019 WBSC 프리미어12에서 맹활약; 총 5개 개인기록 달성

Seiya Suzuki, 2019 WBSC 프리미어12에서 맹활약; 총 5개 개인기록 달성
18/11/2019
일본대표팀 우익수 Seiya Suzuki가 5개 개인기록에서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타율, 타점, 득점, 장타율, 그리고 출루율.

일본대표팀의 Seiya Suzuki가 2019 WBSC 프리미어12 에서 화려한 개인기록을 달성했다. Suzuki는 슈퍼라운드 마지막날까지 경기한 기록에서 타율, 타점, 득점, 장타율, 그리고 출루율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이번 대회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개인기록 부문에서 상위를 차지한 선수는 여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uzuki 는 일곱 경기에서 12타점, 9득점과 함께 .478의 타율을 기록했고, 23타석에서 2루타 2개, 3루타 2개, 홈런 3개를 포함해 총 11개 안타를 만들어 냈다. 또한, 그는 장타율 (1.130)과 출루율 (.567)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투수부문에서는 대만의 선발투수 Chang Yi 가 1위를 차지했다. 그는 13.2 이닝 동안 투구해 2경기 승리를 거뒀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피칭을 선보였다. Chang Yi 는 먼저 조별라운드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7이닝을 소화했고, 슈퍼라운드 한국 전에서는 6.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각각 승리를 거뒀다. 탈삼진은 총 10개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두 차례 승리를 거둔 선발투수는 Chang Yi  이외에도 Hiroshi Kaino (일본), Yudai Ono (일본), 그리고 양현종 (한국)이 있지만, 이 세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더 적은 이닝 동안 더 많은 실점을 허용했다.

미국의 우익수 Brent Rooker 는 2019 프리미어12 홈런왕으로 기록됐다. 그는 일본의 Suzuki 그리고 멕시코의 Jonathan Jones와 같이 총 3개 홈런을 터뜨렸지만, 가장 적은 타석수 (타석수: Rooker – 17; Suzuki – 23; Jones – 26) 에서 홈런 3개를 기록해 홈런부문 1위를 차지하게 됐다. 그 밖의 개인 기록부문에서는 일본의 대주자 Ukyo Shuto 가 4개 도루를 성공시켜, 도루부문 1위를 차지했고, 수비부문에서는 2루수 Ryohsuke Kikuchi (일본)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