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WBSC 베이스볼5 월드컵 와일드카드 획득으로 12개 참가팀 확정

튀니지, WBSC 베이스볼5 월드컵 와일드카드 획득으로 12개 참가팀 확정
13/09/2022
WBSC 월드컵 첫 출전을 앞두고 있는 튀니지가 WBSC 월드컵에 참가하는 79번째 국가(9번째 아프리카 국가)가 될 예정이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는 제 1회 WBSC 베이스볼5 월드컵에 출전할 와일드카드팀에 튀니지를 선정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케냐에 이어 베이스볼5 아프리카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했던 튀니지가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멕시코시티 엘 소칼로(El Zócalo)에서 개최예정인 WBSC 베이스볼5 야구월드컵 참가팀 명단에 마지막으로 합류하게 됐다.

참가 팀 명단:
아프리카 (2)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냐
미주 (2) 쿠바, 베네수엘라
아시아 (3) 중화 타이베이, 일본, 한국
유럽 (2) 프랑스, 리투아니아
개최국 (1) 멕시코
오세아니아 (1) 호주
와일드 카드 (1) 튀니지아

튀니지 야구소프트볼협회의 Saber Jlajla 회장은 “제 1회 베이스볼5 월드컵의 참가하게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국내 베이스볼5의 성장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 및 우리 팀의 잠재력에 대한 인정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으며,

WBSC 아프리카의 Albert K Frimpong 회장은 “아프리카 내 3개 국가대표팀이 사상 첫 베이스볼5 월드컵의 참가를 앞두고 있으며, 이는 우리 대륙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국제 무대에서 아프리카의 진정한 색을 선보일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2026년 다카르 유스올림픽에서 펼쳐질 베이스볼5 대회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라고 했다.

참가팀들은 두 달도 남지 않은 베이스볼5 월드컵을 준비중이다.

개최지인 멕시코시티 중앙의 메인 광장인 Plaza de la Constitucion를 지칭하는 엘 소칼로(El Zócalo)는 식민지 시대(1521-1821) 이전 아즈텍 문명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의 중심지였다.

2년 주기의 WBSC 베이스볼5 월드컵은 짝수 해마다 열리며 WBSC 청소년 베이스볼5 월드컵(14세 -18세 연령대)은 홀수 해마다 개최될 예정으로  

2025년 청소년 야구 베이스볼5 월드컵은 베이스볼5가 공식 종목으로 최초 승인된 2026년 다카르 유스올림픽의 예선전을 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