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여자소프트볼월드컵: 중화 타이베이와 미국의 결승전에 앞서 펼쳐질 멕시코와 푸에르토리코의 동메달 결정전

U-18 여자소프트볼월드컵: 중화 타이베이와 미국의 결승전에 앞서 펼쳐질 멕시코와 푸에르토리코의 동메달 결정전
12/12/2021
메달 결정전 역시 페루, 리마에서 펼쳐진다.

WBSC U-18 여자소프트볼월드컵 대회 라운드 로빈 마지막 날, 체코를 4-3으로 꺾은 푸에르토리코가 동메달 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멕시코가 동메달 결정전에서 푸에르토리코와 맞붙을 예정으로 체코는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두 번째 경기에 나선 미국은 중화 타이베이를 상대로 6이닝 동안 9-2로 승리를 거뒀으며 7승 0패라는 완벽한 기록으로 라운드 로빈을 마쳤다.

네덜란드는 콜롬비아를 6-2로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고, 멕시코는 페루를 6-0으로 꺾었다. 콜롬비아가 8위, 네덜란드는 7위, 페루가 6위로 라운드로빈을 마쳤다.


페루 vs 멕시코 - 경기결과

멕시코는 페루를 6-0으로 꺾고 4승 3패의 성적으로 라운드 로빈을 마쳤다.

이번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Ana Rosas는 개최국 페루를 상대로 7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를 허용, 3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활약했다.


네덜란드 vs 콜롬비아 - 경기결과

네덜란드가 콜롬비아를 6-2로 꺾고 이번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두 팀은 각각 1승 7패의 기록으로 라운드 로빈을 마쳤다.


미국 vs 중화 타이베이 - 경기결과

6이닝 동안 중화 타이베이를 9-2로 꺾은 미국이 7승 0패의 완벽한 성적으로 라운드 로빈을 마쳤으며, 결승전에서 홈팀 자격을 얻게됐다.


동메달 결정전


체코 vs 푸에르토리코 - 경기결과

7회말 Kairi Rodriguez의 타점 안타로 체코를 4-3으로 꺾은 푸에르토리코가 동메달 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두 차례나 재 역전을 노린 체코였지만

3승 4패의 기록으로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