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 꺾고 WBSC 여자 야구 월드컵 미주지역 예선전에서 우승 차지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 꺾고 WBSC 여자 야구 월드컵 미주지역 예선전에서 우승 차지
22/08/2022
미주지역 예선전 우승팀인 베네수엘라와 2위 푸에르토리코, 3위 멕시코, 4위 쿠바가 WBSC 여자 야구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6개 미주지역 국가대표팀이 참가한 이번대회는 베네수엘라 마쿠토에 위치한 Jorge Luis Garcia Carneiro 경기장에서 펼쳐졌으며, 개최국 베네수엘라가 토요일 펼쳐진 WBSC 여자 야구 월드컵 미주지역 예선 결승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2-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다.

베네수엘라의 우완 투수 Orianny Hernández는 5이닝 동안 3안타 및 1개의 볼넷만을 허용, 5개 삼진을 잡아내는 활약으로 푸에르토리코를 꺾는데 기여했고, 이 후 대회 MVP로 선정됐다.

베네수엘라대표팀의 Carlos Torres 감독은 “모든 면에서 팀의 경기력이 향상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과 투구면에서 우승을 차지할 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라고 말했으며,

멕시코는 4-0으로 뒤진 쿠바와의 동메달결정전에서 마지막 2개 이닝 동안 9-5로 역전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 멕시코, 쿠바가 제 9회 WBSC 여자 야구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한가운데 2024년 여름에 개최예정인 여자야구월드컵은 새롭게 개편된 2단계 월드컵 형식으로 진행되는 첫 번째 대회가 될 예정으로,

대회 웹사이트를 통해 경기 결과 및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기 결과

  1. 베네수엘라
  2. 푸에르토리코
  3. 멕시코
  4. 쿠바
  5. 도미니카 공화국
  6. 니카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