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집행위원회, 국제소프트볼 개척자 Don Porter 추모

WBSC 집행위원회, 국제소프트볼 개척자 Don Porter 추모
11/06/2020
WBSC집행위원회는 회의 시작 전 몇일 전 별세한 Don Porter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에 대한 헌사는 각 국 체육계 고위임원부터 소프트볼팬들에 이르기까지 매우 많았다.

WBSC 집행위원회는 6월 10일 목요일 열린 화상회의에서 전 WBSC 공동회장이자 소프트볼 리더 Don Porter를 추모했다.

집행위원회 위원들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6 월 7 일 (일) 세상을 떠난 Porter를 추모하는 1분간의 묵념시간을 가졌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상당히 많은 수의 Porter를 추모하는 헌사에 대해 언급했다.

가장 진심어린 추모 글 가운데 하나는 전 국제야구연맹 (IBAF) Robert Smith 회장의 편지다.

Smith는 "1986년 어느 날 저녁 야구가 1992 년 올림픽 종목으로 선정됐고, IOC위원들은 우리 소프트볼 가족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또한 그는 "1980 년대 IOC Juan Antonio Samaranch 위원장과 Don과 함께 두 스포츠 (남자야구, 여자소프트볼)의 공동 올림픽 합류에 대한 제안과 논의를 나눴다."

Smith는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는 정말 청렴한 사람이었고,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그에 대한 헌사는 각 국 체육계 고위임원부터 야구 및 소프트볼팬들에 이르기까지 무척 많았다.

이기흥 : 대한체육회 회장 / IOC위원:

"올림픽 무므먼트를 위해 헌신한 그의 노력과 성취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Takeda Tsunekazu , 일본올림픽위원회 명예 위원:

"소프트볼에 대한 열정, 특히 올림픽을 향한 그의 믿음과 헌신은 대단했다."

육근용, 한국소프트볼연맹 심판부장:

"평생 동안 소프트볼에 대한 깊은 사랑에 감사드린다."

Marvalyn Campbell, 자메이카아마추어소프트볼협회 회장:

"우리는 그의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하나님께서 그를 평안한 곳으로 인도하고, 그 가족과 지인들을 위로해 주시길 기도한다. WBSC는 우리 스포츠의 큰 별을 잃었다."

Porter가 14 년 동안 거주하고 근무한 오클라호마주의 체육진흥 및 스포츠 지사 자문위원회는 9월 8일을 돈 포터의 날 (Don E. Porter Day)로 지정한다고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