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NPB Atsushi Saito 총재: "야구의 글로벌화에 대해 동의"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NPB Atsushi Saito 총재: "야구의 글로벌화에 대해 동의"
18/11/2019
프리미어12가 국제야구의 새 틀과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 모두가 도쿄돔에서 펼쳐진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을 잊지 못할 것이다.

제 2회 WBSC 프리미어12가 혁식적인 국제야구의 새 틀을 만드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세계순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어12가 연속해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유소년 대회부터 성인국가대표팀까지 국제대회성적이 세계랭킹 포인트에 적용이 됨에 따라, WBSC 세계랭킹은 해당 국가의 야구실력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카리 회장은 "프리미어12가 야구의 국제화, 글로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야구는 국제화된 발전이 앞으로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NPB Atsushi Saito 총재도 야구의 국제화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과 야구를 앞으로 어떻게 더 국제화시킬지에 대해 논의했다. 글로벌화된 축구의 사례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NPB는 야구의 글로벌화에 대해 적극 찬성한다. 야구의 글로벌화를 통해 더 많은 스포츠팬들의 시선을 다른 스포츠 보다도 야구경기에 집중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축구, 럭비, 탁구가 최근 일본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루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이와 같은 다른 스포츠와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Atsushi Saito는 2년전 NPB총재로 취임했다. 그는 야구의 열렬한 팬이다. "프리미어12 기간 동안 박진감 넘치는 경기들로 매우 즐거웠다. 이러한 국제야구는 상당한 긴장감 속에 펼쳐진다. 각 팀의 수준도 매우 높다. 일본이 이 대회를 가장 즐겼던 것 같다. 모든 참가팀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모든 참가팀들이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트위터를 통해 새 WBSC 프리미어12 챔피언에게 축사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