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U-12 야구월드컵: 괌, 남아프리카공화국 참가로 12개 참가국 모두 결정

WBSC U-12 야구월드컵: 괌, 남아프리카공화국 참가로 12개 참가국 모두 결정
18/05/2022
청소년 야구 세계선수권대회인 제 6회 U-12 야구월드컵 대회가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대만 타이난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계랭킹 26위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아프리카 대륙 대표로 38위 괌이 오세아니아 대륙 대표로 U-12 야구월드컵 본선 진출을 결정한 가운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오늘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대륙 연맹의 WBSC U-12 야구월드컵 본선 진출팀 확정으로 대회의 모든 참가팀이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올 여름 대만 타이난에서 개최될 예정인 U-12 야구월드컵에 참가할 각 대륙별 국가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아프리카 (1개국): 세계랭킹 26위 남아프리카 공화국
  • 미주 (5개국): 세계랭킹 4위 멕시코, 5위 미국, 6위 베네수엘라, 7위 도미니카 공화국, 13위 파나마
  • 아시아 (3개국): 세계랭킹 1위 일본, 2위 중화 타이베이(디펜딩 챔피언), 3위 한국
  • 유럽 (2개국): 세계랭킹 14위 체코, 17위 이탈리아
  • 오세아니아 (1개국): 세계랭킹 38위 괌

제 6회를 맞이해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타이난에서 개최 예정인 2021 WBSC U-12 야구월드컵은 WBSC가 공식적으로 승인하고있는 유일한 U-12 연령대 부문 세계선수권대회로

제 1회 U-12 야구월드컵은 2011년에 개최됐으며, 미국과 중화 타이베이가 각각 3회와 2회씩 우승을 차지했고  중화 타이베이는 3개의 은메달도 기록중이다. 뒤이어 쿠바와 일본이 각각 은메달 1개씩을 기록중이며,

베네수엘라와 일본, 니카라과, 멕시코, 쿠바 등 5개 국가가 각각 동메달 1개씩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은 타이베이시와 함께한 2011년과 2013년 대회를 포함 2015년과 2017년, 2019년 등 매 회 이 연령대의 세계선수권대회의 개최국으로서

타이난시는 앞으로 예정된 2023년과 2025년, 2027년 등의 대회에서도 WBSC U-12 야구월드컵을 계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다.

WBSC U-12 야구월드컵이 펼쳐질 타이난에 위치한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 야구경기장 및 훈련센터는 U-12 연령대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최초의 시설로 1억 3,000만 달러의 비용으로 건설되었으며 2019년 7월 30일에 개장했다.